타이어 공기압 체크 및 셀프 주입 방법

자동차를 운행하면서 적정 타이어 공기압을 유지하는 것은 연비, 타이어 수명, 안정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하는 방법 및 셀프 타이어 공기압 주입 방법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타이어 공기압

타이어 공기압 체크 방법!

일반적으로 자동차 제조사에서는 차량의 적정 타이어 공기압을 운전석 문쪽 또는 메뉴얼 등에 표시해두고 있기 때문에 권장하는 공기압을 넣거나 타이어에 표시되어 있는 최대 공기압의 80% 정도로 넣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권장 타이어 공기압을 넣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공기 중 일부가 빠져나가 부족해지거나 외부 온도가 10℃ 떨어질 때 마다 타이어 공기압이 1psi만큼 줄어들기 때문에 주기적인 체크가 가장 중요합니다.

공기압을 체크하는 방법은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TPMS)가 있는 경우에는 자동차 계기판에서 확인이 가능하지만 없는 차량의 경우에는 주기적으로 공기압을 넣으면서 체크하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그렇다면 타이어 공기압은 어떻게 넣을까요?

1. 자동차 정비소

일반적으로 카센터에 소모품 교환이나 수리를 하는 경우 타이어 공기압을 무료로 체크해 주는데  단골 카센터라면 그냥 가서 공기압 체크를 부탁드려도 무료로 해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넣는 경우 다소 눈치가 보이기 때문에 아주 단골이 아니라면 그냥 공기압 체크만 하려고 가기에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2. 주유소, 세차장 셀프 주입기

간혹 주유소 또는 세차장에 셀프로 타이어 공기압을 넣을 수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이런 곳들의 경우 주유를 하거나 세차를 하는 경우 무료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크게 눈치보지 않고 체크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주입기가 있는 곳들이 제법 있었는데 요즘에는 주입기 있는 주유소나 세차장이 별로 없어서 찾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3. 셀프 공기압 주입기

요즘에는 신차를 구입하면 스페어 타이어가 없고 수리키트가 들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차량의 경우 트렁크를 살펴보면 공기압 주입기가 들어 있습니다. 다만 이 주입기의 시거잭에 유선으로 꼽아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편리성이 다소 떨어 집니다.

요즘에는 무선배터리가 들어 있는 공기주입기를 팔기 때문에 구비해두면 자동차, 자전거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예전에 선을 꼽아서 사용하는 공기주입기 구입했다가 귀찮아서 잘 사용을 안했던 기억이 있어서 무선 제품이 자주 사용하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무선 제품 중에서 많이 구입하는 제품은 샤오미 휴대용 에어펌프 제품으로 완충 시 타이어 5개 공기압을 넣을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국내회사 제품을 원한다면 아이나비에서도 무선 자동차 에어펌프를 판매하고 있어 살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아이나비 제품이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조금 더 높으니 이 부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타이어 공기압 체크 방법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선 공기압 주입기가 그렇게 비싸지는 않기 때문에 하나  정도 구비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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